부리라타나1 치앙마이 일주일 살기 숙소 후기 (더블트리,멜리아,부리랏타나) 치앙마이 일주일 살기를 하면서 숙소를 최대한 많이 가보았습니다. 님만해민과 창클란 올드타운 등 대부분 구글평점이 좋은 곳이라 만족했었습니다. 제 치앙마이 숙소 후기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더블트리 레지던스 첫번째로 묵은 숙소는 더블트리 레지던스입니다. 님만해민과 가까운 곳에 위치하여 쇼핑과 맛집 카페탐방을 목적으로 하시는 분들이라면 추천합니다. 가격도 저렴한 편이며 깨끗하고 스텝들도 친절합니다. 아쉬운 점이라면 수영장이 없는것과 운이 좋지 않을 땐 아이들이 뛰어다니는 소리나 옆방에 떠드는 소리가 들릴 수도 있습니다. 치앙마이의 숙소의 대부분은 방음이 안된다고 생각하시면 되는데 공항이 매우 가까운 편이고 건축구조상 우리나라보다 벽을 훨씬 얇게 만드는 것도 있는 것 같습니다. 저는 3박4일 묶었던 곳.. 2023. 8. 28. 이전 1 다음 반응형